라오스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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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라오스 루앙프라방 푸시산 여행 푸카오쿠아이 세계테마기행방송정보 2020. 4. 3. 16:14
스리랑카 라오스 루앙프라방 푸시산 여행 세계테마기행 라오스에 봄이 오면, 숨은 비경의 푸카오쿠아이 국립공원에 보물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개발의 흐름 속에서 삶의 변화를 맞이한 소수 민족의 일상도 만난다. 세계테마기행 5부 달라지는 중입니다, 메콩 - 4월 3일 총 길이 약 4,350km, 세계에서 12번째로 긴 강이자, 동남아시아의 젖줄이라 불리는 메콩강. 그중 라오스는 메콩을 가장 많이 품은 나라다. 메콩강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물길이 되어주고 있다. 라오스의 경제와 문화를 꽃피울 수 있었던 그 장대한 물줄기를 따라 여정을 시작한다. 라오스의 대표적인 도시, 루앙프라방(Luang Prabang)은 근대화의 바람이 휩쓸고 간 아시아에서 과거 모습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도시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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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지금 아니면 못 볼 지도 스리랑카 라오스카테고리 없음 2020. 4. 1. 17:22
계테마기행 지금 아니면 못 볼 지도 스리랑카 라오스 지금 아니면 못 볼지도 모를 지도(地圖)를 찾아 스리랑카와 라오스로 떠난다. '움직이는 빵집', 춘빵이 전하는 스리랑카 고산지대의 오늘! 매달려야 사는 사람들의 스리랑카 통근 열차를 타고 전통 방식으로 고수하며 살아가는 해안가 마을로 향한다. 3부 오늘을 기억해, 루앙남타 - 4월 1일 인도차이나반도의 유일한 내륙국 라오스는 49개에 달하는 소수민족이 살고 있어 '소수민족의 고향'으로 불린다. 수도 비엔티안에서 북쪽으로 장장 16시간을 달려야 닿을 수 있는 루앙남타(Luang Namta)로 향한다. 루앙남타는 라오스에서 가장 다양한 소수민족이 모여 사는 곳이다. 또한 자신들만의 전통 복장과 음식 문화를 그대로 만날 수 있어 라오스의 속살을 그대로 볼 수..